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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리포트(11/21)

미증시는 엔비디아의 호실적과 빅테크의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 했지만 여전히 우려되는 시장 버블 논란과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수급적 매도, 섹터별 조정이 더해지며 하락 마감

다우 -0.84%, 나스닥 -2.15%, S&P500 -1.55%, 러셀2000 -1.8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77%

엔비디아(-2.97%)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여전한 수요 증가를 언급한 점, 그리고 ‘AI 선순환’을 선포하며 지속적인 지출 확대를 기대하자 5% 넘게 상승했지만 수익성 지속에 대한 우려에 하락반전, 반도체 종목군 조정

AI 산업 관련 기업들의 부진 여파로 원전(오클로(-14.45%), 뉴스케일 파워(-11.50%)), 양자(아이온큐(-14.37%), 리게티컴퓨팅(-10.45%)) 등 조정

국내증시는 반도체와 빅테크를 중심으로 더해진 미증시의 조정을 더해가며 조정 전망

시장 변동성과 우려가 극에 달하는 모습, 호재에도 반영을 못하는 시장속 상황에 집중, 중국은 부동산 부양을 준비중이고 Fed 관계자들이 반복해서 인플레를 우려, 금리인하 기대감 체크

테크우려는 있으나 전망치는 상향, 시티에서 나온 블랙웰+루빈의 판매량 상향조정과  ： 25~26년 기간 동안 판매량을 기존 14.2M대에서 16.2M대로 상향조정,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장기 공급계약 등에 관심

시장 조정에 금리인하 기대감이 엇갈린 모습, 해당 이슈이후 반등할 제약바이오 관심, 비만치료제 상승 이외에 주요 종목군의 플랫폼 가치와 기술이전 기대감 체크

[투자코멘트] 실시간 종목순위 08：50

1. SK하이닉스 ： 미장 빅테크 조정에 따른 변동성 확대

2. 삼성전자 ： 미장 빅테크 조정에 따른 변동성 확대

3. 한국화장품 ： 중일 갈등에 따른 한국 화장품 반사수혜

4. 두산에너빌리티 ： 미장 원전주 조정에 따른 변동성 확대

5. 에이피알 ： 중일 갈등에 따른 한국 화장품 반사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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